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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.
지난 여름 덥고 힘든 시간 잘 견디셨습니다.
우리 모두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.
2023. 2학기 상담주간 가정통신문을 발송했으니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